일본 간사이공항 “중국 연결 항공편 이달 둘째주 34% 감소 예상”
구경하 2025. 12. 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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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령 여파로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예정보다 34% 감소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사이국제공항 운영사인 간사이에어포트의 야마야 요시유키 사장은 현지시간 1일 결산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은 일본 오사카, 고베, 교토 등 간사이 지역 국제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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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령 여파로 일본 간사이국제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예정보다 34% 감소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사이국제공항 운영사인 간사이에어포트의 야마야 요시유키 사장은 현지시간 1일 결산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야마야 사장은 12월 둘째 주 일정은 주당 525편이었지만 348편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분기도 평균 약 28%의 감편이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은 일본 오사카, 고베, 교토 등 간사이 지역 국제 관문입니다.
야마야 사장은 중일 갈등이 내년 2월 중국 춘제 연휴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모른다”고만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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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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