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강원래 몸 상태 공개 "하반신 마비 25년차, 발톱 빠져도 통증 못 느껴" [RE:스타]

이혜미 2025. 12. 1.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송이 남편 강원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송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편 발 부종이 심하다. 예전엔 발등도 다리도 몸매도 다 예뻤다. 여자인 내가 봐도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였다"면서 강원래의 발 사진을 게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송이 남편 강원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송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남편 발 부종이 심하다. 예전엔 발등도 다리도 몸매도 다 예뻤다. 여자인 내가 봐도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였다"면서 강원래의 발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하반신 마비 25년차, 다리에 상처가 나도 감각이 없어서 모른다. 발톱이 빠져도 통증을 못 느낀다. 그래도 괜찮은 게 소독해주고 호 불어주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 연륜이 생겼나보다"라며 강원래의 몸 상태와 그에 따른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어 "우리 세 식구는 아빠의 장애까지 끌어안을 꿋꿋한 정이 있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강원래는 지난 1996년 클론으로 데뷔, '쿵따리 샤바라' '도시탈출' '돌아와' '초련'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00년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흉추 3, 4번이 손상되면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앞서 강원래는 지난달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사고였다. 앞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어둠 속에 난 혼자 버려져 있었다.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주고 나를 춤추게 하던 내 다리에 아무런 감각이 없다. 너무도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아무런 저항도 못 한 채 받아들여야 했다"라며 당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강원래는 투병 기간 내내 자신의 곁을 지킨 오랜 여자 친구 김송과 지난 2003년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김송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