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선정

장예린 2025. 12. 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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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공공부문의 선도적 온실가스 감축 및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도 관련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서 기준 배출량 1만6906tCO₂eq 대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1만1922tCO₂eq로 줄여 감축률 29.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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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서울에서 열린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서 있었다.

이번 표창은 공공부문의 선도적 온실가스 감축 및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도 관련 업무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충북대병원은 전국 78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배출량 1만~2만 톤 규모 기관 중 감축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서 기준 배출량 1만6906tCO₂eq 대비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을 1만1922tCO₂eq로 줄여 감축률 29.5%를 달성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사진=아이뉴스24 DB]

이를 위해 병원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태양광발전 설비 확충, LED 조명 교체 확대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꾸준히 해왔다.

또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전 부서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 및 교육 △구성원 참여 프로그램 운영 △원내 방송을 통한 에너지 절약 홍보 등을 통해 내원객·환자·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담당 부서인 시설과를 비롯해 전 부서가 함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충북을 대표하는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효율 설비 투자와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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