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기억에 남을 골'…이강인, PSG 이달의 골 후보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르아브르전 득점이 파리생제르망(PSG)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프랑스 매체 PF는 1일 PSG의 11월 이달의 골 후보 3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이강인이 르아브르를 상대로 터트린 올 시즌 첫 골은 PSG 11월 이달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 또한 비티냐가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터트린 선제골과 추가골이 PSG 11월 이달의 골 후보에 선정됐다.
PF는 '이달의 골 후보를 선정하면서 슈팅 난이도, 득점의 아름다움, 동작, 드리블, 중요도 등 팬들이 골을 회상할 때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을 고려했다'고 언급했다. PSG는 지난달 6경기를 치러 13골을 터트린 가운데 이강인의 득점은 이달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지난달 23일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터트려 PSG의 3-0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전반 29분 멘데스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가 골문앞으로 연결되자 왼발 슈팅으로 르아브르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최근 PSG 선수단 내에서의 영향력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프랑스 리그1과의 인터뷰에서 "PSG 동료들은 한국어를 몇 마디 할 줄 안다. 서로 한국어로 농담도 한다"며 "내가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알고 있다. 종종 나에게 질문을 하는데 나는 그게 좋다"고 전했다. 또한 "나는 동료들에게 좋은 걸 가르치고 나쁜 건 가르치지 않는다"며 욕설은 알려주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지난 26일 토트넘과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PSG 선수단 최종 훈련에 대해 언급하면서 'PSG 훈련장에서 이강인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론도에 참여했지만 넛멕을 당했다. 기술적인 굴욕을 당한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쓰러져있자 PSG 선수들이 이강인 주위에 몰려 들었다. 비티냐, 베랄도, 뎀벨레, 바르콜라 등이 모두 뛰어가 이강인을 놀렸다. PSG 선수들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트리뷰나 역시 'PSG 선수단의 분위기가 아주 좋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강인이 넛멕을 당한 후 그 어느 때보다 팀 동료들로부터 호의적인 놀림을 받았다'며 훈련장 분위기를 언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대 유부녀 교사, 중학생 제자들과 ‘집단 성관계’ 파문
- 미스맥심 채솔, 아슬아슬 섹시 산타 변신
- 16kg 거대 가슴 때문에…30대女, '일상생활 불가능' 축소 수술비 모금 호소
- “여성환자에 약물 투여하고 성폭행”, 60대 의사 체포
-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벌었다고?”, 롤코녀 이해인 근황
- "뽀뽀 한 번 하자" 30대 여비서 손, 자기 팬티 속에 넣게 한 60대 임원
- “난 자궁 두 개, 두 남자와 동시에 성관계 가능…불륜 아냐”
- “포르노 영상 보내고 협박” 제레미 레너,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포착[해외이슈]
- 미스맥심 박수민, 에로틱 ‘애마부인’ 환생
-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아슬아슬 실버 비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