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2시간25분 혈투 끝 대만에 8-6 뒤집기…혼성 월드컵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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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대표팀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월드컵에서 대만에 짜릿한 뒤집기를 펼치며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대만과 약 2시간25분 접전을 펼친 끝에 8-6으로 이겼다.
전날 대회 첫 경기에서 스웨덴을 8-3으로 꺾었던 한국은 기분 좋은 2연승(승점 4)을 질주, 3조 선두를 차지했다.
16개 팀이 출전하는 혼성 월드컵은 4개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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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탁구대표팀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월드컵에서 대만에 짜릿한 뒤집기를 펼치며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3조 2차전에서 대만과 약 2시간25분 접전을 펼친 끝에 8-6으로 이겼다.
전날 대회 첫 경기에서 스웨덴을 8-3으로 꺾었던 한국은 기분 좋은 2연승(승점 4)을 질주, 3조 선두를 차지했다. 대만, 스웨덴(이상 1승1패·승점 3), 미국(2패·승점 2)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2일 '조 최약체' 미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기 때문에 조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16개 팀이 출전하는 혼성 월드컵은 4개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각 경기는 매치 스코어가 아니라 각 매치에서 얻은 세트 점수에서 8점을 먼저 내는 팀이 승리한다.
한국은 1매치인 혼합복식에서 박강현-김나영 조가 린윈루-정이정 조에 0-3(10-12 9-11 9-11)으로 완패했다.
2매치 여자단식에 나선 신유빈이 리유준을 상대로 2-1(7-11 11-6 11-9) 승리를 거둬 흐름을 바꿨다.
신유빈은 첫 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에서 11-6으로 따내며 한숨을 돌렸다. 그리고 기세를 몰아 3세트에서 11-9로 승리, 추격의 시동을 걸었다.
배턴을 받은 장우진은 3매치 남자단식에서 린옌춘을 2-1(11-4 7-11 11-9)로 이겼다.
이어 4매치 여자복식에서는 김나영-최효주 조가 리유준-황유챠오 조를 2-1(11-7 10-12 11-8)로 잡고 세트 스코어 6-6 동점을 만들었다.
연이은 승리로 주도권을 가져온 한국은 마지막 5매치 남자복식에서 박강현-오준성 조가 린윈루-가오청쥐 조를 2-0(11-9 11-9)으로 꺾고, 역전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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