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대통령님, 조금 아쉽네요”…불참 통보에 김빠진 무역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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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일 무역의 날 기념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역의 날은 5일이지만 올해 기념식은 하루 전인 4일 오전에 열린다.
탄핵과 계엄으로 인한 불참을 제외하면 대통령이 무역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올해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국내 업계가 고무된 상황이지만 대통령의 기념식 불참으로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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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날 기념식에 대통령 불참
“민관 원팀인데” 재계 아쉬움

무역의 날은 5일이지만 올해 기념식은 하루 전인 4일 오전에 열린다. 탄핵과 계엄으로 인한 불참을 제외하면 대통령이 무역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올해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국내 업계가 고무된 상황이지만 대통령의 기념식 불참으로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게 됐다.
무역의 날은 1964년 수출 1억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식에서는 수출 실적이 뛰어난 20개 기업 관계자에게 대통령이 직접 시상해 왔다. 최근 대통령이 불참한 사례는 2016년 탄핵(박근혜 전 대통령), 2024년 계엄(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기념식 약 2주 전부터 대통령 참석 여부를 확정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며 “현재까지는 대통령실로부터 대통령 참석 여부에 대해 통보받은 게 없다”고 밝혔다.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대 속에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최대 수출 실적 달성까지 눈앞에 둔 시점”이라며 “무역의 날 행사에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격려하면 무역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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