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기관투자가 의무보유확약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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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지리정보 시스템(GIS) 기반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의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가들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우선배정제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공모가보다 낮은 의무보유 미확약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3000원~1만5000원)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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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3D 지리정보 시스템(GIS) 기반 디지털 어스 플랫폼 기업 이지스의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기관투자가들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우선배정제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기관투자가 절대 다수는 공모가액(1만5000원) 미만에서 이지스 신주를 취득할 뜻이 없다고 밝힌 셈이다.
![이지스 홈페이지 [사진=이지스 홈페이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news24/20251201175514432ujpo.jpg)
이지스는 지난 달 21일부터 27일까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의무보유 확약 비율이 6.31%(신청수량 총 12억4858만주 중 11억6982만주)를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의무보유 확약 우선 배정제 도입 이후 기준으로 최저 확약률을 보인 테라뷰홀딩스(10.2%)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우선 배정 기준인 30%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확약 기간별 수요 예측 참여 내역을 보면, 전체 참여 수량 가운데 11억6982만7000주(93.7%)가 1만4925원에 미확약을 신청했다. 의무보유 확약 중에서는 15일 확약을 신청한 수량(6940만3000주)도 공모가보다 낮은 1만4983원에 보유할 뜻이 있다고 신청했다.
1개월 확약(475만6000주), 3개월 확약(38만4000주), 6개월 확약(421만7000주) 등만 확정 공모가(1만5000원)와 일치한 가격을 신청했다.
공모가보다 낮은 의무보유 미확약이 압도적으로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지스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3000원~1만5000원) 최상단인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일반 청약은 오는 2일과 3일 양일 간 진행되며,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30곳이 기관투자가들이 총 12억4858만7000주를 신청해 약 1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약 225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약 1432억원으로 추산된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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