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25kg 감량' 풍자에 핑크빛 청혼♥… "은퇴하고 쉬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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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브라이언이 방송인 풍자에게 과거 청혼했던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풍자와 가수 황보는 브라이언의 초호화 대저택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브라이언의 집을 구경한 뒤 식탁에 앉은 풍자는 "솔직히 집이 너무 크다. 내가 살고 싶어서 내쫓고 싶었다"라고 장난 섞인 감탄을 터트렸다.
풍자와 브라이언은 지난해 채널 '스튜디오 워너비'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컨셉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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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방송인 풍자에게 과거 청혼했던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채널 '겟이득'에서는 '럭셔리 대저택 싹 다 쓸어옴. MC, 제작진 다 나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풍자와 가수 황보는 브라이언의 초호화 대저택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영상에서 "초호화 대저택에 초대받았다. 오늘 게스트가 황보와 약간의 스탠드들도 있다고 들었다. 저와도 인연이 있다. 청혼을 한 적도 있다"라고 깜짝 폭로했다. 이후 브라이언의 집을 구경한 뒤 식탁에 앉은 풍자는 "솔직히 집이 너무 크다. 내가 살고 싶어서 내쫓고 싶었다"라고 장난 섞인 감탄을 터트렸다.
황보가 "같이 살아도 주인이 될 수 있지 않냐"라고 말하자 풍자는 브라이언을 향해 "오빠 저한테 결혼하자고 했던 거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그날 술 먹고 와서 그랬다. 내가 술 먹으면 정신이 없다"라며 청혼한 사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풍자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오빠가 결혼하자고 했던 이유가 뭔지 아냐. '나 이제는 편히 쉬고 싶다. 네가 벌어와라'라고 했다. 그래서 나한테 청혼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대출금 좀 네가 갚아라'라고 그랬다"라며 거침없이 폭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헛웃음을 지었다.


풍자와 브라이언은 지난해 채널 '스튜디오 워너비'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컨셉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처럼 한복을 입고 만두를 빚으며 '부부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최근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를 통해 17kg 감량에 성공한 데 이어 꾸준한 식단과 운동 관리로 총 25kg을 감량하며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법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사회적 성별은 트랜스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까지 마친 상태다. 현재는 자신의 채널 '풍자테레비'와 '또간집', '바퀴 달린 입' 그리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지난해 MBC 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으로 '깔끔남 아이콘'으로 재조명받았다. 이후 헬스장, 수영장까지 갖춘 300평 평택 드림하우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300평 평택집 두고 귀농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작으로 귀농생활기를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스튜디어 워너비', 채널 '겟이득',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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