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이사회, 전북 타노스 코치 재심 신청 기각…2026년 K리그2 최대 4팀 승격 가능

정다워 2025. 12.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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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가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의 징계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연맹은 1일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타노스 코치에게 내려진 출장 저이 5경기, 제재금 2000만원의 징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2027시즌부터 K리그1은 14팀 체제로 돌아간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27시즌부터 K리그1은 14개 팀 체제, 3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39라운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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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가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의 징계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연맹은 1일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타노스 코치에게 내려진 출장 저이 5경기, 제재금 2000만원의 징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인종차별적 의미로 통용되는 제스처로 보이고, 상벌위원회의 기존 결정에 명백한 오류가 있거나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바 없다”라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현재 K리그1 소속인 김천 상무는 김천시와 연고 협약이 만료된다. 김천시가 시민구단을 창단하거나 국군체육부대가 새로운 연고지에서 구단을 창단해 2027시즌에 참가하기로 했다.

2027시즌부터 K리그1은 14팀 체제로 돌아간다. 이번 결정에 따라 2027시즌부터 K리그1은 14개 팀 체제, 3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39라운드까지 운영된다.

2026년 K리그 승격 방식에도 대대적 변화가 발생한다.

김천 상무는 성적과 관계없이 K리그2로 자동 강등된다. 김천이 최하위에 머물면 추가 강등팀은 없다. 이 경우 K리그2에서는 1~2위가 자동 승격하고, 3~6위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가 1부 리그로 올라간다. 승강플레이오프는 없다.

김천이 최하위가 아닐 경우에는 2부에서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다. K리그2 1~2위가 자동 승격하고 3~6위 플레이오프 최종 승자도 함께 올라간다. 플레이오프 패자는 K리그1 최하위와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선수 표준 계약서, 구단 임금 체불시 선수 계약 해지 조항에도 변화가 생긴다. 기존에는 연봉 3개월 이상 미지급 시 선수가 즉시 계약을 해지할 수 있었다. 개정 후에는 연봉 2개월 이상 미지급 시 선수는 구단에 채무 불이행을 통지하고 15일 동안 시정할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 이 기간에도 시정하지 않으면 선수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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