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에서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연세대 대학 최강자로 ‘우뚝’

배철한 기자 2025. 12. 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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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지난달 29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결승전에는 1부 타이거볼과 2부 챌린지볼 최종 진출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올 한 해 대학 미식축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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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은 지난달 29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타이거볼' 결승에서는 연세대학교가 한양대학교를 꺾고 우승해 2025년 대학 미식축구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지난달 29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제65회 전국대학미식축구 선수권대회 결승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미식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결승전에는 1부 타이거볼과 2부 챌린지볼 최종 진출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올 한 해 대학 미식축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65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상위 기량을 갖춘 팀들만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오후 2시 30분에 열린 1부 리그 '타이거볼' 결승에서는 연세대가 한양대를 꺾고 2025년 대학 미식축구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 진행된 2부 리그 '챌린지볼'에서는 부산외국어대가 고려대를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참가팀들은 마지막까지 뜨거운 투지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하며 대학 스포츠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군위군은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의 거점 지역으로서, 이번 대학 리그 결승전까지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김재현 군위군 체육진흥팀장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학 미식축구 최강전이 군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플래그풋볼과 미식축구 관련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경기 결과는 대한미식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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