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출근길 더 추워져…밤부터 서해안 중심 많은 눈

윤종진 2025. 12. 1.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2일 조금 더 추워진다.

1일은 기온이 평년(최저 -5∼5도·최고 6∼13도) 수준이었으나 2일은 아침까지만 평년 수준이고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세종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5도, 울산 2도, 창원 3도, 제주 7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엔 전국 낮에도 ‘영하’ 강추위…강풍에 추위 배가
▲ 맑은 날씨를 보인 1일 강원 춘천시 구봉산에서 바라본 춘천 시가지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방도겸 기자
화요일인 2일 조금 더 추워진다.

1일은 기온이 평년(최저 -5∼5도·최고 6∼13도) 수준이었으나 2일은 아침까지만 평년 수준이고 낮부터는 평년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세종 0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5도, 울산 2도, 창원 3도, 제주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7도, 세종 5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2도, 울산 11도, 창원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본격적인 강추위는 3일 찾아오겠다.

눈도 내리겠다.

충남서해안·전북서해안·전북남부내륙·제주에 2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3일 새벽 전북 나머지 지역과 세종·충남북부내륙·광주·전남서해안·전남중부내륙까지 확대된 뒤 3일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찬 북서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 위를 지나면서 해기차(해수면과 대기의 온도 차) 때문에 눈구름대까지 만들어지기 때문으로 제주산지와 서해안은 적설이 제법 많겠다.

예상 적설은 제주산지·울릉도·독도 3∼10㎝, 충남서해안·전북서해안·전남북부서해안 3∼8㎝, 서해5도·전북남부내륙·전남서해안 1∼5㎝, 세종·충남북부내륙·전북·광주·전남중부내륙·제주중산간 1㎝ 안팎이다.

기상청은 “2∼3일 대기 하층과 지상 기온의 미세한 변동에 따라 강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밤부터 2일 오후까지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해안으로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고,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풍랑이 거친 바다가 많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