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이승원 K리그1 영플레이어 “연말 시상식 오겠다는 목표 이뤘다”

김재민 2025. 12. 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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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이 양민혁의 뒤를 이었다.

강원 FC 미드필더 이승원이 K리그1 최고의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이승원은 이번 시즌 이달의 영플레이어를 3차례나 수상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강원은 지난 시즌 양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영플레이어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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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이승원이 양민혁의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K리그 어워즈 2025'가 12월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강원 FC 미드필더 이승원이 K리그1 최고의 유망주에게 수여하는 영플레이어를 수상했다.

이승원은 이번 시즌 김천 상무 소속으로 32경기 1골 6도움을 남겼다. 전역 후 강원으로 복귀한 후 3경기를 더 뛰었다.

이승원은 이번 시즌 이달의 영플레이어를 3차례나 수상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강원은 지난 시즌 양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영플레이어를 배출했다.

이승원은 "강원FC 구단주님, 대표이사님, 단장님께 감사하다. 정정용 감독님, 정경호 감독님, 모든 관계자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연말 시상식에 가보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 목표를 이뤄 기쁘다. 이 자리에 서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힘이 된 부모님께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선수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이승원)

뉴스엔 김재민 j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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