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좌석, 여행 중 승무원 없이 직접 바꾼다"... '내일부터 코레일톡에 도입'

박범식 2025. 12. 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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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KTX



승무원 없이도 어플로 스스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내일(2)부터 KTX 여행 중 승객이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열차 내에서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열차가 출발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코레일톡 '나의 티켓'의 승차권 화면에서 좌석변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열차 내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은 한 번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반실에서 일반·특실로, 입석·자유석에서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특실에서 일반실로 바꾸거나 좌석에서 입석으로는 제한됩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손쉬운 KTX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코레일)

박범식 취재 기자 | pbs@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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