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인정한 최고의 1루수였는데…한화 90억 캡틴은 왜 안 보였나 "11월 14일 발가락 수술, 지금 문제없다" [MD광진]


[마이데일리 = 광진 이정원 기자] "지금은 문제없다."
한화 이글스 캡틴 채은성은 왜 나오지 못했을까.
채은성은 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진행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리얼글러브 1루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의미가 있다. 바로 올 시즌 KBO 무대를 누빈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해 상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 따르면 올해 KBO 등록선수 8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약 500여 명이 참여해 투표율 62%를 기록했다.
수비 이닝 720이닝 이상을 소화한 선수들이 1루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채은성은 키움 히어로즈 최주환, SSG 랜더스 고명준,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과 경쟁을 했다. 그 결과 채은성의 이름이 불렸다.

채은성은 올 시즌 132경기에 나와 138안타 19홈런 88타점 54득점 타율 0.288을 기록하며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에 오르는 데 큰 힘을 더했다. 채은성은 한화의 캡틴으로서 그라운드 안팎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채은성을 시상대에서 볼 수 없었다. 채은성 대신 팀 동료 주현상이 올라와 대리 수상했다. 주현상은 "채은성 선수는 수술 후 휴식 중에 있다. 올 시즌 선수들 모두 고생 많았고, 내년에도 다 같이 파이팅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대신 전했다.
채은성은 8월말 발가락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당시 채은성은 통증을 참고 경기를 뛰었다. 시즌이 끝난 후 수술을 받으면서 재활에 매진했다.

한화 관계자는 "채은성 선수는 그동안 왼쪽 네 번째 발가락에 통증이 있었다. 11월 14일 관련 수술받았다. 현재 보행 등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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