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사람들' 이하늬 "촬영 일주일 전 임신 사실 알아, 요가신 찍다가 떨어져" [인터뷰 맛보기]

최하나 기자 2025. 12.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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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사람들'의 배우 이하늬가 요가 신과 관련해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하늬는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인터뷰에서 요가 신에 대해 언급했다.

다만 당시 임신 초기였던 이하늬는 요가 신을 앞두고 더더욱 임신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하늬는 "제가 촬영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임신한 걸 알았는데 말을 못했다. 요가할 때 밑에서 제 몸을 돌리시는 분이 너무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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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윗집 사람들’의 배우 이하늬가 요가 신과 관련해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하늬는 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윗집 사람들’(감독 하정우) 인터뷰에서 요가 신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하늬는 아크로바틱 요가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고 했다. 대역이 준비 돼 있었지만, 이하늬가 소화해내자 직접 촬영에 임했단다.

다만 당시 임신 초기였던 이하늬는 요가 신을 앞두고 더더욱 임신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고 했다. 행여나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까 걱정됐다고.

이하늬는 “제가 촬영 들어가기 일주일 전에 임신한 걸 알았는데 말을 못했다. 요가할 때 밑에서 제 몸을 돌리시는 분이 너무 부담스러워하실 것 같더라”고 했다.

이어 이하늬는 “감독님이 테이크를 너무 많이 가서 말을 해야하나 고민을 했다. 그러다가 제가 위에서 떨어졌는데, 집에 오니까 멍이 들었더라”면서 “다행히 하루 촬영으로 끝나서 말을 안 했다. 다음 날도 촬영해야 했다면 말했을 것”이라고 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이하늬는 극 중 윗집에 사는 아내 수경을 연기했다. 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바이포엠]

이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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