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용 SSG 육성군 타격코치, 7일 김수정씨와 백년가약 "2년 교제 이후 부부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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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용(31) SSG 랜더스 육성군 타격코치가 오는 7일 오후 3시 30분 경기 안양시에 위치한 더파티움 안양 브리에홀(5F)에서 신부 김수정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SSG 구단이 1일 밝혔다.
경북중과 대구상원고를 졸업한 류효용 코치는 2013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6순위로 SSG의 전신인 유니폼을 입었다.
2025시즌 종료 후 SSG 랜더스 육성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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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약 2년간의 교제를 이어왔으며,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식 후에는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인천 청라에 신혼살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효용 코치는 "유학 시절부터 늘 곁에서 많은 힘이 되어준 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싶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경북중과 대구상원고를 졸업한 류효용 코치는 2013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6순위로 SSG의 전신인 유니폼을 입었다. 2019시즌까지 SK에서 뛰었으나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모교인 상원고 코치에 부임했고, KIA 타이거즈 전력분석코치로 일했다. 2025시즌 종료 후 SSG 랜더스 육성군 타격코치로 부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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