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6천만 원으로 비트코인 구매"…김준호, ♥김지민과 갈등 발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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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로또 20억에 당첨된다면 5억 6,00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겠다고 말해 아내 김지민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영상에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고사'를 치르며 결혼 생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죽을 때 가져갈 거냐"는 김준호의 반박에 김지민은 "상관 없다. 어차피 당첨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7월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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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로또 20억에 당첨된다면 5억 6,000만 원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겠다고 말해 아내 김지민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결혼 고사'를 풀며 드러난 두 사람의 '극과 극' 면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채널 '준호 지민'은 '결혼 중간 점검 결과는 극과 극!?'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결혼 고사'를 치르며 결혼 생활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갈등 해결, 육아, 자산관리, 취향 등 여러 질문에 답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운데 '배우자가 몰래 모은 비상금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와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비상금을 다른 데 숨겨두고 놀려준다'를 선택한 반면, 김지민은 '차곡차곡 비상금을 모은 게 귀여워서 봐준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확연한 성격 차이에 제작진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어 '로또 1등에 당첨돼서 세금을 떼고 나니 20억이 남았다면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질문에 김지민은 "부동산 쪽으로 투자할 것. 아니면 돈을 좀 더 모아서 집을 살 것"이라며 미래지향적인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김준호는 "10억은 지민이, 5억 6천만 원은 비트코인 4개, 2억은 이더리움 40개, 나머지 2억은 알트코인, 4천은 20억이 생긴 기념으로 파티를 할 것"이라고 자세한 계획을 늘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안 쓰면 모이는 돈인데 왜 쓰냐"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죽을 때 가져갈 거냐"는 김준호의 반박에 김지민은 "상관 없다. 어차피 당첨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7월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식은 1,20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하객으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결혼식 당일 모습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연예계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김지민 어머니의 감동적인 축사가 지켜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행복한 앞날을 축복하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어루만지는 어머니의 진심에 김지민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또 이날 선배 코미디언 김대희가 아버지를 대신해 김지민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행진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최근 2세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달 20일 공개된 영상에서 무속인 이건주는 "내년에 아이 소식이 있다. 내후년보다 내년이 더 좋으니 가능하면 내년에 꼭 예쁜 아이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준호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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