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결제정보 노출안돼…계정 정보 변경 필요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계정 비밀번호 등은 노출되지 않았"으며 "고객 계정에서 별도의 정보 변경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쿠팡 측은 오늘(1일)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에 따르면 결제 정보, 계정 비밀번호 등은 노출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37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쿠팡 측은 "결제 정보나 계정 비밀번호 등은 노출되지 않았"으며 "고객 계정에서 별도의 정보 변경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쿠팡 측은 오늘(1일)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에 따르면 결제 정보, 계정 비밀번호 등은 노출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쿠팡 측은 직구 때 사용되는 개인통관부호를 변경해야 하냐는 문의가 많다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에 따르면 개인통관부호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디와 비밀번호, 결제 정보 등 로그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았으며, 무단 접근 경로가 차단됐다는 점에서 고객님의 계정에서 별도의 정보 변경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 측은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서비스는 이번 건과 무관하다"며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 결제·구매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측은 일부 고객들이 로그인 기록상 본인이 접속하지 않은 기록들이 확인된다고 하는 데에 대해 "이번 사건은 고객 앱에서 보이는 로그인 기록과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아직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통지를 받지 않았다면 개인 정보 노출 대상이 아니다"라면서도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통해 통지받지 못한 경우에 별도 통지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정보 유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냐는 질문에는 "현재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쿠팡 측은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쿠팡IT 인력의 90%가 중국인이라는 SNS 글이 돌고 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북한판 타우러스’ 공개한 날, 가죽코트에 선글라스 김주애 ‘단독 등장’ [지금뉴스]
-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 추적 중…범인 사용 IP 확보”
- “쿠팡, 인증 토큰·서명키 부실 관리…직원 퇴사해도 안 바꾸고 방치” [지금뉴스]
- “창고에 위장전입해 주택 당첨”…부정청약 무더기 적발
- 겨울 시작부터 한파…서해안엔 눈 예보
- ‘홍수·산사태’ 인도네시아·태국·스리랑카 사망자 1천 명 가까이 발생 [현장영상]
- “국회 통제 위헌·위법”…비상계엄 1년, 고개 숙이고 울먹인 경찰
- ‘조는 모습·손등 멍’ 트럼프 “내 MRI는 완벽…공개하겠다” [지금뉴스]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8연속 1위…“역사상 최초” [지금뉴스]
- “여성들은 이미 충분히…” 스위스 국민투표, ‘여성 징병’에 내린 선택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