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시청률 견인하며 안방극장 달군 이준호, 초고속 컴백…또 기록 세울까 ('캐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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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호가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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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준호가 차기작으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박한 소재와 캐릭터와 현실 밀착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에는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가루가 되어 사라지는 돈을 손에 쥔 채, 수심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상웅(이준호)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떡하지? 내 돈 써가면서 착한 일을 하래"라는 카피는 초능력자 '캐셔로'가 된 상웅이 월급과 세상 중 무엇을 지켜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상황을 생생하게 드러낸다. 정답 없는 딜레마에 빠진 상웅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저 예고편은 상웅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민숙(김혜준)에게 돈을 손에 쥐는 만큼 힘이 생기지만 그 힘을 쓰면 돈이 사라지는 초능력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힘을 쓰면 쓸수록 가진 돈이 사라지는 초능력을 대단한 능력이 아닌 그저 '고추장과 초고추장', '파리와 초파리'에 비유하며 텅 빈 지갑을 보고 좌절하는 상웅 모습이 웃픔을 자아내는 가운데, 날아오는 총알을 한 손으로 잡고 위험한 적에 거침없이 맞서는 상웅의 히어로적 면모는 흥미를 자아낸다. 예측 불가한 상황 속 등장한 또 다른 초능력자 변호인(김병철), 방은미(김향기), 그리고 초능력자들을 노리는 조나단(이채민)과 조안나(강한나)의 존재는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기대감을 높인다.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오늘도 돈 쓸 일이 끝나질 않는다"는 상웅의 대사 뒤, 돈을 지키기 위해 조심스레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생활밀착형 짠내 히어로물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그의 전작 tvN '태풍상사'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10.3%, 최고 11.4%, 수도권 가구 평균 10.7%, 최고 12.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그는 지난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시작으로 KBS2 '김과장', MBC '옷소매 붉은 끝동', JTBC '킹더랜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흥행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넷플릭스 '캐셔로', tvN '태풍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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