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보안株 강세[핫스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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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여파로 보안 관련 기업 주가가 강세 마감했다.
최근 쿠팡에서 3370만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개인정보위원회는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접근통제, 접근권한 관리, 암호화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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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마친 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개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0.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newsis/20251201154440059guwu.jpg)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여파로 보안 관련 기업 주가가 강세 마감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11%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싸이버원(13.40%), 아이씨티케이(5.50%), 샌즈랩(3.94%), 한싹(3.85%), 라온시큐어(2.60%) 등 다른 보안주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최근 쿠팡에서 3370만개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쿠팡은 지난 29일 "고객 계정 약 3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일부 주문정보 등이다. 쿠팡 측은 "결제 정보,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쿠팡의 지난 3분기 기준 프로덕트 커머스 부분 활성고객(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은 2470만명으로, 사실상 쿠팡의 전 회원 계정이 뚫린 셈이다.
정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가동하고 면밀한 사고 조사 및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특히 개인정보위원회는 쿠팡이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접근통제, 접근권한 관리, 암호화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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