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브리핑] ‘부패 혐의 재판 중’ 네타냐후 “국익 위해 사면해달라”

KBS 2025. 12. 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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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스라엘로 갑니다.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국익을 위해 자신이 사면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현지 시각 30일, 네타냐후 총리 측이 제출한 111페이지 분량의 사면 탄원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변호인은 "이 요청이 승인된다면 총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이스라엘의 발전을 위해 모든 시간과 능력,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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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스라엘로 갑니다.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국익을 위해 자신이 사면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현지 시각 30일, 네타냐후 총리 측이 제출한 111페이지 분량의 사면 탄원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문서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변호인은 "이 요청이 승인된다면 총리는 이 중요한 시기에 이스라엘의 발전을 위해 모든 시간과 능력,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탄원서 전달에 이어,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을 냈는데요.

그는 모든 혐의를 벗을 때까지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면서도 안보와 외교적 현실, 즉 국가적 이익은 다른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은 엄청난 기회와 함께 큰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위협을 물리치고 기회를 실현하려면 국민적 단결이 필수입니다. 재판이 계속될수록 내부적으로 분열되고 균열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세금 우대 입법 등을 원하는 사업가들로부터 샴페인, 시가, 보석 등 20만 달러 안팎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또 카타르에서 6천500만 달러에 달하는 뒷돈을 받은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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