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쿠팡 3379만개 개인정보 유출사태 피해 경위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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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싸고 유관 기관을 잇달아 불러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3300만개가 넘는 쿠팡 고객 계정 유출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정무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책임과 대응 체계를 따져 묻고, 쿠팡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사태의 전말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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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방지 대책·책임 등 따져 물을 듯
![▲ 쿠팡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kado/20251201152347572qott.jpg)
국회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싸고 유관 기관을 잇달아 불러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1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3300만개가 넘는 쿠팡 고객 계정 유출 경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쿠팡 박대준 대표와 정보보안 담당자를 상대로 한 질의도 진행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도 3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별도의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정무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책임과 대응 체계를 따져 묻고, 쿠팡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사태의 전말을 확인할 방침이다.
쿠팡은 사고 초기 4536개 계정에서 고객명·이메일·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신고했으나, 조사 과정에서 유출 규모가 3379만개 계정에 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당초 파악보다 무려 1만배 가까이 커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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