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폭행? 기분나빴다면 미안하지만 폭행 있었다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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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정승현 등 울산 선수단의 폭행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바로 전날이던 11월30일 울산 선수단이 신태용 감독과의 불화를 얘기했기 때문.
특히 수비수 정승현은 "신태용 감독이 뺨을 툭툭 때리고 귀에 호루라기를 부는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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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정승현 등 울산 선수단의 폭행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태용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아들 신재원이 K리그2 베스트11 풀백 부문에 선정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했지만 신태용 감독에게 취재진이 붙은 이유는 그것이 아니었다. 바로 전날이던 11월30일 울산 선수단이 신태용 감독과의 불화를 얘기했기 때문. 특히 수비수 정승현은 "신태용 감독이 뺨을 툭툭 때리고 귀에 호루라기를 부는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신 감독은 이에 대해 "몇년만에 한팀에서 만나게 돼 반가웠다.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그래도 예전에 말했듯 폭행은 없었다. 있었다면 감독 은퇴하겠다"고 말했다.
"누가 보자마자 폭행을 하나. 애제자라고 생각해 장난을 쳤는데 조금 표현이 과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한 신 감독에 대해 울산 구단이 조만간 입장문을 발표한다는 언급에 대해 "기다려볼 것이다. 어떤 입장을 표명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금시초문"이라고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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