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축구 꿈나무 5명 , 스페인 선진축구 체험한다…구자근 국회의원 도움

신승남 기자 2025. 12. 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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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스페인으로 선진축구 체험을 떠나는 구미지역 축구유망주들을 격려하며 한 말이다.

특히 1일부터는 스페인 명문 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ATM Sports City에서 선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친선경기에 직접 참여한다 .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을 방문해 문화유산 탐방을 마친 뒤 5일 귀국 예정이다 . 이번 클리닉 사업을 구미에 5년 연속 유치한 구자근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유소년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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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사업 유치로, 6박8일 간 선진축구 체험
구미지역 축구유망주 5명이 지난달 28일부터 6박 8일간 스페인에서 선진축구를 체험한다. 사진은 구자근 국회의원이 3년 연속 구미에 유치하고 있는 I리그 여름 축구축제에 참가한 축구꿈나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자근 의원실 제공

"구미를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스페인으로 선진축구 체험을 떠나는 구미지역 축구유망주들을 격려하며 한 말이다.

이번에 체험을 떠나는 구미지역 축구 유망주는 박수호(인의초 6학년), 최민규(옥계동부초 6학년, 권도윤(금오중 2학년) 등 5명이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산어촌 청소년 선호종목 클리닉 스테이지3에 선발돼 지난달 28일부터 6박 8일간 스페인에서 해외 선진축구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1일부터는 스페인 명문 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ATM Sports City에서 선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친선경기에 직접 참여한다 .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을 방문해 문화유산 탐방을 마친 뒤 5일 귀국 예정이다 .

이번 클리닉 사업을 구미에 5년 연속 유치한 구자근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유소년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I리그 여름 축구축제를 3년 연속 구미에서 개최하고 지난해에는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을 구미에 유치하기도 했다.

또 축구 외에도 다양한 체육 국비 사업을 확보하며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했다. 상모사곡·임오동 체육센터 건립과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전지 훈련장 조성사업을 유치했으며 최근에는 지방 체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주목받았다.

개정안은 정부가 '체육 도시'를 지정하고 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국가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스포츠 강국으로 도약은 물론,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선 생활체육 인프라가 필수"라며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구미를 축구의 도시를 넘어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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