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조력자살' 지원단체 창립자, 조력자살로 사망
조제행 기자 2025. 12. 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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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위해 평생을 투쟁해온 스위스의 조력자살 운동가가 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스위스 조력자살 지원단체 '디그니타스' 창립자인 루트비히 미넬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93번째 생일을 앞두고 조력자살로 세상을 떠났다고 1일 영국 BBC 방송 등이 전했습니다.
특히 디그니타스는 스위스인뿐 아니라, 안락사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에서 스위스로 오는 외국인에게도 조력자살을 지원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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