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교육청,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순회공연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전시교육청과 협업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나는 나비' 순회공연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생명존중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생명존중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8곳 방문
뮤지컬 '나는 나비' 공감과 치유 확산 기대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전시교육청과 협업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생명존중 뮤지컬 '나는 나비' 순회공연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대전 관내 중·고등학교 8개 교에서 진행되며,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운영된다.
뮤지컬 '나는 나비'는 모든 존재는 존중받을 이유가 있다는 메시지 아래 청소년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과 주변의 감정을 이해하며 긍정적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서로에게 지지와 응원을 전하는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생명존중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생명존중 서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1차 의료기관 및 약국을 마음이음 협력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장년 자살 예방을 위한 학원과 카페 등을 마음이음 협력기관으로 지정·운영하며 상담연계, 고위험 발굴 등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날씨] 다시 찾아온 강추위…황사 미세먼지 '유의'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방치된 위헌성 법률 수두룩…헌법 존중·입법 기능 상실한 국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윤석열·김용현·여인형 '평양 무인기 작전' 재판 시작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채상병 사건, 이제 법원의 시간…4일 임성근 첫 재판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독립영화의 힘과 현실①] 자발적 입소문·스타들의 응원…이유 있는 관심과 흥행 - 연예 | 기사 -
- [TF초점] '다음생은' 김희선, 인생 경험이 부른 현실 공감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저신용자가 더 저금리"…생산적·포용 금융에 '시장왜곡' 우려 확산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중형 이어 소형 해치백까지…BYD, 내년 '돌핀'으로 시장 확대 노리나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