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핫픽] 노래하던 일본 가수 쫓아내...'한일령' 본격화?

2025. 12. 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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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가장 뜨거운 이슈를 전해드리는 <뉴스핫픽>, 시작합니다.

일본 가수가 상하이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퇴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무대에선 일본 가수의 공연이 한창이었는데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곡을 부르던 일본 가수 오오츠키 마키가 쫓겨난 건,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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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가장 뜨거운 이슈를 전해드리는 <뉴스핫픽>, 시작합니다.

일본 가수가 상하이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퇴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던 중 돌연 음악이 끊겼고, 조명마저 꺼지자 해당 가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사건이 벌어진 곳은, 지난 금요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일본 유명 게임회사의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무대에선 일본 가수의 공연이 한창이었는데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곡을 부르던 일본 가수 오오츠키 마키가 쫓겨난 건,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음악이 끊긴 후 가수를 비추던 조명이 꺼졌고, 이어 무대마저 컴컴해진 상태에서 결국 가수는 관계자를 따라 무대를 내려와야 했는데요.

중국인 관객들이 항의했지만 공연은 그대로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이어 오오츠키 마키의 소속사 측은 홈페이지에 “부득이한 여러 사정으로 급하게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며 “남은 공연도 같은 사정으로 중지됐다”고 공지했는데요.

당초 일본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체험하는 이 행사는 어제까지 이어질 예정이었지만 그제부로 모두 중단되면서 다른 가수들의 공연까지 무산됐습니다.

일본의 오오츠키가 사실상 무대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자 중국 SNS에서는 중국 당국을 향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가수에 대한 모욕”이라는 반응과 함께 “관객들도 무시한 조치”라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언론에서는 중국의 이러한 조치가 갈수록 더 험난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일본행 노선을 취소한데 이어 무대에서 쫓겨난 일본 가수까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중일 갈등의 여파는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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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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