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막을래?' 돈치치-리브스가 또 폭발했다... 레이커스, 파죽의 7연승 달성

이규빈 2025. 12. 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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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리브스 듀오를 막을 수가 없다.

돈치치는 2쿼터 2점에 그쳤으나, 리브스의 활약으로 레이커스 공격은 식지 않았고, 77-57로 전반을 마쳤다.

결국 리브스와 돈치치 모두 30점 이상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신인 제레마이아 피어스를 포함해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으나, 리브스-돈치치 제어에 실패하며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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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돈치치, 리브스 듀오를 막을 수가 없다.

LA 레이커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즈와의 경기에서 133-121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백투백 경기의 여파로 결장했으나, 승리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루카 돈치치가 34점 12리바운드, 오스틴 리브스가 33점 8어시스트로 승리를 합작했다.

1쿼터부터 돈치치가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외곽이면 외곽, 돌파면 돌파, 그야말로 파괴적인 공격력을 뽐냈다. 뉴올리언스는 돈치치 한 명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돈치치는 1쿼터에만 무려 20점을 기록했고, 레이커스가 46-27로 압도하며 끝났다.

2쿼터는 리브스의 시간이었다. 1쿼터 5점에 그쳤던 리브스는 2쿼터에 13점을 추가하며 전반에만 18점을 기록했다. 특기인 자유투 유도가 대단했다. 돈치치는 2쿼터 2점에 그쳤으나, 리브스의 활약으로 레이커스 공격은 식지 않았고, 77-57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두 선수의 경기력은 굉장했다. 두 선수는 레이커스의 공격 전개 90% 이상을 담당했으나, 너무나 유기적이고 매끄러웠다. 뉴올리언스는 전담 수비수를 바꿔가며 최대한 수비하려 노력했으나, 두 선수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결국 리브스와 돈치치 모두 30점 이상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효율도 훌륭했고, 이타적인 모습도 많았다. 왜 두 선수가 현시점 NBA 최고의 원투펀치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

어느덧 7연승에 성공한 레이커스는 2일 피닉스 선즈와의 맞대결로 8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신인 제레마이아 피어스를 포함해 6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으나, 리브스-돈치치 제어에 실패하며 패배를 당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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