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in] 김정수 민주평통이천시협의회장, “세대 간 격차 해소 ‘앞장’...탈북민 떳떳한 삶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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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인식 변화가 있는 만큼, 세대 간 격차 해소를 통한 분위기 전환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특히, 탈북민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떳떳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김정수(69)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제22기 이천시협의회 신임 회장의 준비된 마음가짐이 드러난 취임 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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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인식 변화가 있는 만큼, 세대 간 격차 해소를 통한 분위기 전환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특히, 탈북민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와 떳떳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김정수(69)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제22기 이천시협의회 신임 회장의 준비된 마음가짐이 드러난 취임 일성이다.
김 신임 회장은 우선 "'고향인 이천시를 위해 어떤 봉사를 할까'라는 고민 끝에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미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한 만큼 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평통)의 역할 홍보와 함께 세대 간 격차 해소로 평화통일의 새로운 기반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이천시에 거주하는 탈북민 129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그들 모두를 직접 찾아가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점을 찾아 삶의 질 향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탈북민들이) 당당하게 양지로 나와 이천시민으로 떳떳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신임 회장은 "통일동산 걷기대회, 탈북민돕기 행사 등으로 세대 간 간극을 좁히는 동시에,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듣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탈북민 강연 행사도 진행할 것"이라며 "탈북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삶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탈북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어 애로사항 해결에 가일층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천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축제에 적극 참여해 평통의 역할을 전파하고 평화통일의 방향과 그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이러한 적극적 활동으로 평통 이천협의회가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64명의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정수 신임 회장은 "시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식 전환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로 평화통일 전도사 역할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그 목소리를 상부에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애향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나서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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