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선물 '클래스'도 남다르네…아역배우 위한 명품 선물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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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의 미담이 전해졌다.
최근 아역배우 조세웅 어머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김희선 배우님께서 너무 귀한 선물해 주셨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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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희선의 미담이 전해졌다. 최근 아역배우 조세웅 어머니는 공식 계정을 통해 "김희선 배우님께서 너무 귀한 선물해 주셨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웅이 김희선이 선물한 명품브랜드 D사의 티셔츠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그의 어머니는 "우리 나정엄마. 옷 선물이라니. 진짜 세상에 너무 과분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우리 나정엄마"라며 "촬영 때도 자주 장난감 한가득 선물해 주셨는데 사랑으로 예뻐해주셨던 우리 나정엄마. 촬영장에서 만나면 늘 '우리 아들'(하면서) 두팔 벌려 반겨주시고 대기시간에는 편지도 써주셨다"고 전했다. 또 "심심해할까 봐 종이접기 놀이도 해주시고, 종이비행기 놀이도 해주시고 벤도 태워주시고 힘드실까 봐 못 놀게 해도 애들이랑 놀아주신다고 괜찮다고 해주셨다. 세웅이 대사가 많을 때는 대기실로 부르셔서 같이 대본도 맞춰 봐 주시고 연기도 가르쳐주시고 너무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덕분에 세웅이가 자신감이 붙어서 연기를 잘 할 수 있었다"며 김희선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웅이 너무 좋을 것 같다", "김희선 선물감각이 센스 넘친다", "김희선이 마음씨도 정말 예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조세웅 어머니는 "진짜 우리 나정엄마 미담으로 밤샐 수도 있다"면서 "배우님께서 부담스러우실까 자제 중인데 이 정도다. 쫑파티 때 '우리 애들 옷 사놨다. 집으로 보내드리겠다' 하셨는데 우리 애들이란 말에 찌르르. 진짜 찐엄마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며 김희선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최근 TV 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억대 연봉 쇼호스트였지만 현재는 아줌마의 삶을 살고 있는 조나정 역으로 분했다. 그는 한때는 스위트 홈쇼핑의 잘나가던 쇼호스트였으나 지금은 여섯 살, 다섯 살 아들 둘과 함께 UFC 옥타곤 같은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전업주부 역을 맡았다. 작품은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그린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2막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은 5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TOP10에도 오르는 등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조세웅, TV 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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