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 촬영 중단 "컨디션 회복 아직"

오지원 2025. 12. 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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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배우 지예은 씨가 '런닝맨' 촬영 중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섬에 도착한 직후 차량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지예은 씨가 보이지 않았는데요.

유재석 씨는 "링거를 맞으러 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박 2일 촬영인데 열이 나고, 아직 컨디션이 회복된 게 아니다"라고 지예은 씨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실제 몸살 기운으로 지친 지예은 씨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지예은 씨는 병원에 다녀온 뒤 촬영 당일 저녁 다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예은 씨는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회복을 위한 휴식의 시간을 보낸 그는 지난 10월 '런닝맨'에 복귀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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