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황신혜 딸 타이틀 지웠다…“‘김부장’ 속 한나로 살아볼 기회 감사”

강민경 2025. 12. 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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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배우 이진이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진이는 12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 덧 마지막 #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김부장이야기 방영을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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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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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황신혜 딸 배우 이진이가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진이는 12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 덧 마지막 #서울자가에대기업다니는김부장이야기 방영을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이는 "책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라 드라마로 만나고 그 안의 인물로 살아볼 기회가 주어졌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 동안 멋진 분들과 함께 작업했던 순간들이 지금도 자꾸 떠올라서 종영이 아쉬운 마음이 더 크게 남는 거 같아요. 앞으로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 정말 애정하는 한나 안녕~~ #김부장이야기 모두 모두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또한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풍선 티아라를 쓰고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부장'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10월 25일 첫 방송 시청률 2.9%로 출발한 '김부장'은 11월 30일 마지막 회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진이는 극 중 이한나 역을 맡았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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