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파라다이스 새 얼굴 됐다…국위선양 미모

황혜진 2025. 12.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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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파라다이스의 새 얼굴이 됐다.

파라다이스그룹 측은 12월 1일 신규 브랜드 앰버서더 뷔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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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라다이스그룹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파라다이스의 새 얼굴이 됐다.

파라다이스그룹 측은 12월 1일 신규 브랜드 앰버서더 뷔와 함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는 뷔의 세계적 영향력 뿐 아니라 풍부한 예술적 소양이 드러나는 행보가 그룹이 추구하는 예술경영(아트테인먼트) 철학과 어우러져 품격 있는 이미지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뷔는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보유한 아이코닉 아티스트다. 파라다이스와도 꾸준한 인연을 이어왔다. 최근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예술 행사인 ‘파라다이스 아트나이트’에도 참석해 국내외 갤러리 관계자 및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모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아트워크 3,000여점을 보유, 리조트 전체가 하나의 전시장으로서 친숙한 예술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계원예술 중·고·대학교를 운영하며 예술인재 육성 외길을 40여년 넘게 걸어왔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청소부로 등장한 뷔가 리조트 시설 곳곳을 무대로 판타지를 그려 보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파라다이스 공식 홈페이지와 자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해외에서는 중국·일본 등 현지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뷔와의 협업은 브랜드 감도와 글로벌 인지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여행자가 대한민국 방문 시 자연스럽게 파라다이스를 떠올릴 수 있도록 K-호스피탈리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경험을 확장하고,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뷔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예술, 놀이공원,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시티에 방문해서 파라다이스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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