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CT4·CT5 세단 라인업 정리···CT5 후속으로 세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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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아이코닉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Cadillac)이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편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존 로스 캐딜락 글로벌 부사장이 캐딜락V클럽에 보낸 서한을 통해 CT5를 통한 내연기관 세단 포트폴리오의 유지를 밝혔으며, 이는 '브랜드의 시장 대응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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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5와 CT4 통합을 통해 '세단 계보' 지속성 보장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주행 성능 매력 지속 예고해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이 이번 2026년형 CT4와 CT5를 끝으로 ‘내연기관 세단 라인업’을 단종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딜락은 ‘내연기관 세단’의 계보는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캐딜락의 주요 임원의 서한을 통해 통해 브랜드 내에서 이미 CT5의 후속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CT4와 CT5를 통합해, 브랜드 ‘전동화 및 미래차 전환’에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존 로스 캐딜락 글로벌 부사장이 캐딜락V클럽에 보낸 서한을 통해 CT5를 통한 내연기관 세단 포트폴리오의 유지를 밝혔으며, 이는 ‘브랜드의 시장 대응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CT5를 통한 통합은 시장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전략이다. 실제 CT4는 특유의 프론트 미드십 구조 및 무게 배분으로 인해 2+2 시트에 가까운 구성을 갖춰 차량 사용에 제한이 많은 차량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의 CT4와 CT5 판매량을 비교하더라도 CT5가 CT4보다 3배 가량 많이 판대되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는 크지 않아도 ‘판단의 기준’으로는 충분하다.

덧붙여 ‘전동화 시대’에도 ‘고성능 모델’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만큼 CT5-V, 그리고 브랜드의 헤일로 카 모델인 CT5-V 블랙윙 등 또한 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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