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원, 북삼국민체육센터 주변 주차난 해소 및 북삼읍 공영주차장 확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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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만(북삼·약목·기산) 칠곡군의회 의원이 북삼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삼읍의 경우 관내 차량 등록 대수는 2013년 9천369대에서 지난달 말 현재 1만 4천여 대로 10년 동안 48.7% 증가했다.
이런데도 북삼읍의 경우 차량 수 대비 공영주차장의 주차 면수가 1.49%로 타 읍·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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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만(북삼·약목·기산) 칠곡군의회 의원이 북삼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결을 위한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삼읍의 경우 관내 차량 등록 대수는 2013년 9천369대에서 지난달 말 현재 1만 4천여 대로 10년 동안 48.7% 증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칠곡군 내 차량 증가세 중 가장 많은 것이다.
이런데도 북삼읍의 경우 차량 수 대비 공영주차장의 주차 면수가 1.49%로 타 읍·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따라서 북삼국민체육센터 일대의 경우 인근 학교 학부모 차량, 체육 동호회 차량, 주변 상가 이용 차량까지 몰리면서 주거지역 골목도 주차장으로 변질돼 주민들의 보행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
오용만 의원은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북삼읍 내에 대한 주차 수요조사와 공영주차장 조성 방안 마련해야 한다. 특정 시간대 한시적 임시주차장 지정 등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 강조했다.
이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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