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2개월 계약 연장…앙코르 콘서트&새 앨범 발매

최현정 2025. 12. 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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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까지 계약 연장
앙코르 콘서트 및 새 앨범 발매 예정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계약 기간을 2개월 연장하고 2026년 3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웨이크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당분간 활동을 더 이어간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의 멤버 9인 전원이 활동 2개월 연장에 전격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제로즈(ZEROSE, 공식 팬덤명)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멤버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2026년 3월까지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간다. 활동 기간동안 제로베이스원은 2025 월드투어 'HERE&NOW(히어&나우)' 앙코르 콘서트와 신보 발매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사 웨이크원(WAKEONE)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의미 있게 이어가고자 활동 연장을 결정했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음악과 무대로 전하기 위해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앙코르 콘서트와 신보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6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5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국 빌보드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확대해 왔다.

최근 개최한 2025 월드투어 'HERE&NOW' 역시 연이은 매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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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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