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박서준에 푹 빠졌네…"예의 바르고 다정하지만"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5. 12. 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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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박서준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성시경이 진심 어린 감탄과 애정을 담아 배우 박서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성시경은 1일 SNS를 통해 “이번 주 ‘먹을텐데’에 서준이 나온다”며 “예의 바르고 다정하지만, 우물쭈물하면서도 할 말은 다하는 심지 있는 친구”라고 박서준을 향한 깊은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겸손함 속 당당함, 서글서글함 속 단단함이 있다”며 “알수록 더 알고 싶은 매력 있는 아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성시경은 “배우에게 직접 OST를 부탁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특별한 작업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그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OST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에 대해 “시놉과 대본을 받고 작품에 꼭 맞는 가사를 심현보 작사가가 써줬다”며 “저는 늘 그래왔듯, 경도가 돼서 지우를 눈앞에 둔 듯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이 가창뿐 아니라 작곡과 전체 프로듀싱까지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린 ‘어떤 날 어떤 마음으로’는 12월 4일 선공개될 예정. 그는 “드라마도 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연말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를 예정”이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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