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제주→서울 450km 먹행 폭주…남자 셋 주저앉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쯔양이 김대호·안재현·조나단과의 먹대결에서 완승한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김대호·안재현·조나단과 '맛튀즈' 조합으로 제주도·서울을 오가는 맛집 릴레이를 펼치며 먹방 승부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김대호와 안재현은 "쯔양아 속도 좀 내", "밥 먹을 때 되지 않았어?"라며 도발했지만, 쯔양은 아랑곳하지 않고 추가 주문까지 하며 압도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 11회는 11월 3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김대호·안재현·조나단과 ‘맛튀즈’ 조합으로 제주도·서울을 오가는 맛집 릴레이를 펼치며 먹방 승부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날 세 번째 제주행 비행기에 오른 ‘맛튀즈’는 서귀포의 돈가스 맛집을 첫 행선지로 삼았다. 쯔양과 안재현은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돈가스의 맛에 감탄했고, 쯔양은 “같은 튀김기를 사 보고 싶다”라며 조리법까지 관심을 보였다. 사장님은 추억이 담긴 서울 부대찌개집을 추천하며 맛집 릴레이가 제주를 벗어나도록 안내했다.
이들이 450km를 이동해 도착한 두 번째 행선지는 서울 성북구의 부대찌개집이었다. 6시간 공복 상태였던 쯔양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잠깐 식사만 해도 될까요?”라며 간곡히 요청했고, 메뉴 세팅까지 주도하며 시선을 끌었다. 국물 맛과 치즈 달걀말이가 ‘맛튀즈’의 마음을 사로잡자 쯔양은 밥과 육수를 무한리필하며 쌍국자 스킬을 선보였다. 안재현이 “국자 두 개가 쯔양 앞에 있다. 이게 권력”이라며 감탄하자 김대호는 “쯔양님, 사리 넣어도 될까요?”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행선지는 서울 노원구의 솥뚜껑 삼겹살집이었다. 쯔양은 “혼자서도 3kg는 기본”이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남자 셋은 곧바로 배부름을 호소하며 입담 전략으로 방향을 바꿨다. 김대호와 안재현은 “쯔양아 속도 좀 내”, “밥 먹을 때 되지 않았어?”라며 도발했지만, 쯔양은 아랑곳하지 않고 추가 주문까지 하며 압도적인 먹방을 이어갔다. 결국 세 사람은 “우린 쯔양을 존경해. 쯔양이 우리의 손흥민이야”라며 패배를 선언했고, 김대호는 “우리는 고기를 밀어 넣는데 쯔양은 음미한다”라며 리스펙을 전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어튈라’ 매회 너무 맛있어 보인다”, “돈가스 비주얼 미쳤다”, “역시 먹방계 1티어”, “한 회만 남았다니 아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NA, NXT, 코미디TV 공동 제작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성훈 제트스키 사고로 응급실行…프로그램 하차 (극한84)
- 지예은, 촬영 中 병원行…컨디션 난조로 촬영 중단
- 양준혁 사고쳤다, ♥박현선 몰래 2.2억 질렀다 (사당귀)[TV종합]
- 이정진♥박해리, 벌써 이런 사이?…쇄골 스킨십에 돌직구 고백까지
- 한우 빼돌려 女직원에 현금+아파트…“숨겨둔 딸 아니야?”
- 제니 결혼, 6년 장기연애 끝에 유부녀 됐다 “잘 살겠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
-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임박?…프러포즈 멘트 준비 (살림남)
- 이재룡, 음주사고 뒤 술자리 정황…경찰 ‘술타기’ 수사[SD이슈]
- ‘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저급한 X도 활동”…MC딩동·이재룡 저격 [S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