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성추행 의혹' 장경태 해명은 2차 가해의 전형‥의원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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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은 추행은 없었고 데이트 폭력 사건이었다며 자기가 피해자라는 적반하장식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며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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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뻔뻔한 2차 가해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의원은 추행은 없었고 데이트 폭력 사건이었다며 자기가 피해자라는 적반하장식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며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의원 주장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범이 데이트 폭력 영상을 스스로 촬영해서 방송사에 스스로 제공했다는 것인데 이런 앞뒤 맞지 않는 발언에 대해서 인정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본인이 살고자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작태야말로 파렴치한 2차 가해의 전형"이라며 "장 의원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8072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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