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공장 헝가리 준공 소식에 강세
임희재 기자 2025. 12. 1. 09:48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1일 장 초반 강세다. 헝가리 데브레첸에 양극재 공장을 준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코스닥시장에 전 거래일 대비 9500원(6.34%) 오른 15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비엠의 최대 주주인 에코프로는 6.15% 뛴 8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는 11월 30일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을 준공하고 상업 생산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헝가리 공장을 통해 유럽 역내 규제에 대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에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며 투자 심리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에서 연간 5만4000톤의 양극재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전기차 약 60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청량리 재개발 130억 이주비 대출 무산… 롯데건설 “보증 의무 없었다”
- 호남 800조 투자 발표에 삼성 반도체는 ‘어수선’… 중장기 청사진에 변수될 듯
- 美 관세 환급에 분주한 재계… 현대차·정부는 ‘소심’ 모드
- 삼성 반도체 팹 6기 짓는다는데… 용인 국가산단 부지공사 입찰 반년째 ‘감감’
- [단독] LG전자, 가전 부품 탐색 AI 에이전트 개발… 수일→30분으로 시간 단축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Why] “의대 가려고 먹었는데…” 참교육 등장한 ‘공부 잘하는 약’ 식약처장이 반색한 까닭은
- 美 아마존 휩쓴 한국식 피부관리… 베스트셀러 10개 중 4개가 ‘K뷰티’
- 韓 “리스크 관리할 때” vs 中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조선업 호황 속 엇갈린 미래 전략
- 모건스탠리 “올해 中 휴머노이드 로봇 5만대 쏟아진다”… 국내 시장도 잠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