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박차… 국내 로봇株 강세
조은서 기자 2025. 12. 1. 09:43

삼성그룹과 현대차 등 국내 주요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내면서 1일 오전 국내 로봇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HL만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500원(9.66%) 오른 5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 주가는 5만26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로봇 관련주로 묶이는 하이젠알앤엠,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등도 주가가 강세다.
앞서 삼성그룹은 전 계열사에 로봇, 휴머노이드 활용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에서도 로봇 인공지능(AI)과 플랫폼을 담당하는 인사들을 배치하면서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 또한 미국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BD)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대한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세 과학] 줄기세포 1회 투여, 15년간 자가면역질환 막았다
- [르포] “60세 이상만 살란 법 있나”… 서울원에 들어서는 새 개념 웰니스 주거
- [Real:팁] 선도지구 앞둔 분당 재건축 발칵… 문자 인증 동의서 효력 논란
- “美 시장 잡아라”… 韓 전력기기 빅3, 현지 생산 확대 총력
- 트럼프의 ‘美 에너지 드라이브’ 올라탄 KB국민은행… 비결은 한·미 IB 공조
- 상장 1년 만에 주가 반토막 난 GC지놈…美 췌장암 조기 진단 승부수
- “年 관광객 1억명 찾는 스페인…韓 지역축제 차별화·숙소 관리해야”
- 세계가 칭찬한 日 축구팬 청소 문화, 내부선 위선 논란
- [정책 인사이트] 新반도체클러스터 “수도권에는 안 된다”는 한국… 대만 반도체 벨트의 성공
- 머리숱 걱정은 만국 공통… 韓 탈모 케어 샴푸 해외 공략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