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9人, 활동 2개월 연장 합의…신보도 낸다

김현식 2025. 12.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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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전원이 프로젝트 활동 기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속사 웨이크원이 1일 밝혔다.

앞서 웨이크원은 지난 8월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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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활동하고 해산
투어 앙코르 콘서트도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전원이 프로젝트 활동 기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소속사 웨이크원이 1일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CJ ENM 음악채널 Mnet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데뷔조로 결성돼 2023년 7월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팀에는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각기 다른 소속사에서 모인 9명이 속해 있다.

당초 활동 기간을 2년 6개월로 정해두고 출발한 팀인 제로베이스원은 내년 1월 공식 해산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이번 계약 연장 체결로 내년 3월까지 활동을 펼치게 됐다. 제로베이스원은 2025 월드투어 ‘히어&나우’(HERE&NOW) 앙코르 콘서트와 신보 발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이후 발매한 6장의 앨범을 모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한 밀리언셀러작으로 만들어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웨이크원은 지난 8월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웨이크원은 “활동 연장 결정은 팀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제로즈’(ZEROSE)의 변함없는 큰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하고자 멤버들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멤버들은 감사한 마음을 음악과 무대로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앙코르 콘서트와 신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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