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 도전하는 김백준·이태훈·최승빈·배용준 '내 실력 보여준다면, 좋은 성적 기대' [PGA 큐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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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시간 12월 2일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주, 조지아주(2곳), 애리조나주, 앨라배마주 총 5곳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큐스쿨 2차전이 진행된다.
김백준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2위로 PGA 투어 큐스쿨 2차전 직행 자격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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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미국 현지시간 12월 2일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주, 조지아주(2곳), 애리조나주, 앨라배마주 총 5곳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큐스쿨 2차전이 진행된다.
김백준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2위로 PGA 투어 큐스쿨 2차전 직행 자격을 따냈다.
김백준은 대회 출격 전 KPGA를 통한 간단한 코멘트에서 "최근 아이언 샷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다듬으며 전체적인 경기 흐름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했다"고 자신감을 보이면서 "꾸준한 플레이로 내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 한 단계씩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3위로 참가 기회를 잡은 이태훈(캐나다)은 "올해 전반적으로 컨디션과 샷 모두 좋아 PGA 투어 큐스쿨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출전하게 된 배용준은 "요즘 샷과 퍼트 감각이 좋아 흐름 자체가 긍정적이다. 부담을 덜고 자신 있는 플레이만 이어가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또 배용준은 "이번 큐스쿨 2차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제네시스 랭킹이 아닌 PGA 투어 큐스쿨 1차전(공동 16위)을 통과해 2차전에 진출한 최승빈은 "큐스쿨 1차전을 통과하고 준비하면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왔다"며 "중요한 무대라 부담도 있지만 기대도 크다. 좋은 흐름을 그대로 이어서 마지막까지 내 방식대로 플레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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