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청춘 대장정完...'올라운더 배우' 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월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또 하나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이준호는 지난 11월 30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하루아침에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 역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지탱했다.

극 중 이준호는 청춘의 성장기를 완성도 있게 풀어내며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그는 초보 상사맨부터 진짜 사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흔들림 없는 결단력을 지닌 강단 있는 면모와 돈보다 사람을 우선으로 여기는 따뜻한 온정까지 보여주며 강태풍에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극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 피어나는 우정, 사랑 등 다양한 관계에서 맺어진 깊은 유대 역시 이준호의 섬세한 감정선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태풍상사 식구들과는 끈끈한 연대의 원팀 케미스트리를, 연인 오미선(김민하 분)과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훈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이준호는 마지막까지 감동 태풍을 일으키며 안방극장을 휩쓸었다. 그간 태풍을 지독하게 괴롭혔던 표현준(무진성 분)의 몰락을 이끌어내며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했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준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그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게감 있는 내레이션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며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엔딩을 선사했다.

매 회차 물오른 연기력으로 뜨거운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또 한번 연기 변주에 성공한 이준호. '태풍상사'를 통해 자유로운 청춘과 진정한 사장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춤과 노래까지 다채로운 역량을 더해 올라운더 면모를 여과 없이 발휘한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행보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Typhoon Family Drama Fan Meeting with LEE JUNHO('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를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풍상사' 이준호, 뜨거운 피날레 완성...자체 최고 10.3% [종합] - 아이즈(ize)
- '미운 우리 새끼' 장근석, 자기애 끝판왕의 은밀한 사생활 공개 - 아이즈(ize)
-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 종영소감 "소중한 가치 돌아볼 기회가 됐기를" - 아이즈(ize)
- '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 겨울 등산에 마음 속 숙제 해결 - 아이즈(ize)
- 스트레이 키즈, '2025 마마 어워즈' 대상 수상! '앨범 오브 더 이어' '팬스 초이스' 2관왕 - 아이즈(iz
- '사당귀' 황희태-정호영, 플라잉 요가 맞대결 - 아이즈(ize)
- 박보영, ‘폭싹 속았수다’,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상 수상 - 아이즈(ize)
- '태풍상사' 이준호, 종영소감 "우리는 '함께'란 울타리 안에 있다" - 아이즈(ize)
- '주토피아2', 하루에 무려 70만동원...200만 향해 GO! [박스오피스] - 아이즈(ize)
- '마지막 썸머' 최성은, 김건우 거절하고 이재욱 선택! 또다른 이재욱 등장? [종합] - 아이즈(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