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무대 뒤 오열…린 품에 안긴 사연은? '한일톱텐쇼' 연말 특집

신영선 기자 2025. 12. 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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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한일 대표 트롯·보컬 실력자들이 총출동한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를 통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한일톱텐쇼'는 한일 양국의 실력파 가수들이 서로의 명곡으로 승부하는 글로벌 차트 쇼로, 방송 후 공개되는 무대 조회 수를 집계해 매주 1~10위 순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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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톱텐쇼'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 음악 예능쇼 '한일톱텐쇼'가 한일 대표 트롯·보컬 실력자들이 총출동한 '현역 3대 가문' 끝장 어워즈를 통해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현역가왕 재팬'의 핵심 멤버들이 모두 모이며 연말 특집다운 초특급 라인업이 성사됐다.

'한일톱텐쇼'는 한일 양국의 실력파 가수들이 서로의 명곡으로 승부하는 글로벌 차트 쇼로, 방송 후 공개되는 무대 조회 수를 집계해 매주 1~10위 순위를 발표한다. 대결 우승 무대에는 조회 수 5만 회 추가 베네핏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한일 팬덤의 열띤 경쟁을 이끌고 있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71회에서는 트롯 열풍을 주도한 '현역가왕1' 일곱 여전사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한자리에 모여 원조 가문의 위력을 다시 입증한다. 이어 생방송 문자투표 243만 4804표라는 경이적 기록을 세운 '현역가왕2' 멤버들은 "우리가 제일 잘나가"라는 당찬 캐치프레이즈로 분위기를 달군다. 일본 팀은 '엔카 프린스'로 불리는 후타미 소이치가 특별 게스트로 합류해 필승 전략을 가동한다.

이날 모든 출연진은 어워즈 콘셉트에 맞춰 턱시도와 드레스를 갖춰 입으며 연말 시상식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특히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유다이는 "나 어때요?"라며 머리를 넘기는 자아도취 포즈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 '한일톱텐쇼'

강렬한 무대도 이어진다. 마사야는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선곡해 폭발적인 록 발라드를 선보이며 한국 팬 감성을 정조준한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은 '마사야표 감성'이 현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반면 김다현은 무대를 마친 직후 갑작스레 눈물을 쏟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감정이 북받친 그는 끝내 오열하며 린의 품에 안겨 마음을 추스른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상 최대의 '집안싸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어워즈는 한일 가수들의 자존심 대결이 절정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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