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어 최철순도 ‘영구 결번’ 주인공으로…전북 레전드의 화려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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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영원한 25번.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의 배려로 선발 출전한 최철순은 후반 28분 최우진과 교체되기 전까지 활발하게 피치를 누비며 자신의 은퇴 무대를 만끽했다.
전북은 최철순이 달았던 번호 '25'를 담은 조형물을 동측 관중석 최상단 영구결번존(Zone)에 헌액했다.
최철순은 2006년 전북 입단 후 국군체육부대(상무)에 가 있던 시기를 제외하면 모든 시즌을 전주성 터줏대감으로 지낸 명실공히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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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의 영원한 25번. 바로 최철순이다.
최철순은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올시즌 K리그1 최종전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다.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의 배려로 선발 출전한 최철순은 후반 28분 최우진과 교체되기 전까지 활발하게 피치를 누비며 자신의 은퇴 무대를 만끽했다. 마침 전북도 2-1 승리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 후 전북은 은퇴식을 진행했다. 또 다른 레전드 이동국이 등장해 최철순을 격려했다.
전북은 최철순이 달았던 번호 ‘25’를 담은 조형물을 동측 관중석 최상단 영구결번존(Zone)에 헌액했다. 이동국의 20번, 서포터의 12번과 나란히 최철순의 25번이 자리했다.
구단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행사 덕분에 최철순은 누구보다 화려하게 현역에서 물러났다. 완벽한 은퇴식이었다.
최철순은 2006년 전북 입단 후 국군체육부대(상무)에 가 있던 시기를 제외하면 모든 시즌을 전주성 터줏대감으로 지낸 명실공히 레전드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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