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안성기 앞 귀여운 후배 변신 비화‥박중훈 “내가 봐도 훈훈”(인생이 영화)

서유나 2025. 12. 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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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인 배우 안성기 앞 귀여운 후배로 변신한 배우 최민식의 모습이 담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의 비화가 배우 박중훈에 의해 전해졌다.

이날 이재성 아나운서는 2023년 6월 29일 개최된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을 언급했다.

당시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걷는 박중훈, 안성기의 뒤에서 귀엽게 달려오는 최민식의 모습이 숏폼에서 화제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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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인생이 영화’ 캡처
KBS 1TV ‘인생이 영화’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대선배인 배우 안성기 앞 귀여운 후배로 변신한 배우 최민식의 모습이 담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의 비화가 배우 박중훈에 의해 전해졌다.

11월 30일 방송된 KBS 1TV 예능 '인생이 영화' 32회에는 배우 박중훈이 약 40년의 배우 인생을 함께한 영화인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성 아나운서는 2023년 6월 29일 개최된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을 언급했다. 당시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걷는 박중훈, 안성기의 뒤에서 귀엽게 달려오는 최민식의 모습이 숏폼에서 화제가 됐다고.

박중훈은 "당시 민식이 형 특별전을 했다. 입장 순서가 특별전 배우가 맨 마지막에 입장해야 했고 그 전이 안성기, 박중훈이 같이 나가는 거였는데 나가는데 민식 형이 아무래도 안 되겠었나 보다. 같이 가고 싶고 안성기 선배 생각이 나니까 뒤에 입장하다 저희한테 뛰어온 것"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저도 그런 줄 몰랐다"며 "찍힌 거 보니까 제가 보기에도 보기 좋더라"고 말했고 이재성 아나운서는 "너무 해맑으셔서 안성기 선배님이 뭐 심부름시킨 게 있으셨나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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