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종전 협의‥루비오 "생산적이었지만 할 일 남아"

윤성철 ysc@mbc.co.kr 2025. 12. 1. 05: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이 현지시간 30일 미국 플로리다의 핼런데일 비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에 대한 협의를 일주일 만에 다시 진행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각각 참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들이 현지시간 30일 미국 플로리다의 핼런데일 비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에 대한 협의를 일주일 만에 다시 진행했습니다.

미국 측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루스템 우메로우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가 각각 참석했습니다.

미국 측 수석대표인 루비오 장관은 이날 협의 후 우메로우 서기와 함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생산적인 협의였다"면서도 "앞으로 해야 할 더 많은 일이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메로우 서기는 "우리는 이미 제네바에서 성공적인 회담을 했고, 오늘 그 성공을 이어갔다"면서 "현재로선 이번 회담은 생산적이고 성공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협상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지나치게 유리하다고 평가받은 기존의 28개 조항의 종전안을 우크라이나 입장을 반영한 19개 조항으로 간소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의는 특히 위트코프 특사가 다음 주 모스크바로 떠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하기 직전에 열리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됩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0628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