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쿠팡서 3,370만 개 정보 유출…"사실상 전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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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정치권이 일제히 강한 비판을 쏟아내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는 여야가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정치권 공방도 더욱 격화되는 모습인데요.
<질문 1>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두고 여야가 모두 진상 규명을 요구하면서도 민주당은 전 정부의 보안 공백을, 국민의힘은 현 정부의 사이버 컨트롤타워 부재를 각각 문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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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11월 30일 22시 뉴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정치권이 일제히 강한 비판을 쏟아내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는 여야가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편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정치권 공방도 더욱 격화되는 모습인데요.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쿠팡 개인정보 유출을 두고 여야가 모두 진상 규명을 요구하면서도 민주당은 전 정부의 보안 공백을, 국민의힘은 현 정부의 사이버 컨트롤타워 부재를 각각 문제 삼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이런 상반된 반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쿠팡 박대준 대표의 공식 사과 이후 정부도 관계부처를 긴급 소집했고, 민관합동조사단까지 가동된 상황입니다.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어떤 대책을 가장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3> 한편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둔 주말에도 정치권의 대치는 이어졌는데요. 관련된 내용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질문 4>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의지를 재확인했고, 추가 특검 검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정당 해산까지 경고했는데요.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대야 공세가 한층 거세지는 분위기죠?
<질문 5> 장동혁 대표는 강원도 춘천에서 국민대회를 이어갔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정치 보복과 방탄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정권 조기 종식'을 재차 언급했고요. "두 번이나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정권을 내줘 송구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6> 당내에선 더 분명한 사과와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소장파는 개별 사과까지 검토하겠다고 합니다. 반면 계엄 사과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어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취임 100일이자 계엄 1년이 되는 날, 장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내게 될까요?
<질문 7>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에 대한 당무 감사 문제도 논란이죠. 우재준 최고위원은 "지금 이 문제를 꺼내서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며 불만을 드러낸 반면, 김민수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요구였다고 반박했는데요.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 조치를 두고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며 반발했습니다. 친한계는 한 전 대표의 12월 21일 토크콘서트 이후에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는데요.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이 과정에서 계파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내년 예산안과 예산 부수 법안 여야 협상은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사랑 상품권 등 예산 삭감 문제 등을 놓고 양당 원내대표 합의가 불발됐습니다. 예산안 표결 처리 가능성도 커지고 있는데요. 막판 극적 타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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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y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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