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60억 MF 영입 자신 넘치는데…한 가지 조건 내걸었다 "이거 못하면 안 가요"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하나의 성과를 이뤄야 구단이 원하는 미드필더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이적시장 다음 타깃은 중앙 미드필더다. 지난여름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와 연결됐지만, 영입하지 않았다. 기존 자원들로 전반기를 치르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 시즌보다 낮은 위치에서 경기하고 있다. 카세미루가 그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백업 자원으로 마누엘 우가르테와 코비 마이누가 있는데, 우가르테는 경기력이 좋지 않다. 마이누는 지난여름부터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 1월 팀을 잠시 떠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여러 미드필더와 연결되고 있다. 발레바,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에데르송(아탈란타) 등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으며 크리스털 팰리스의 핵심 자원 애덤 워튼도 맨유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 출신인 워튼은 지난 2024년 겨울 이적시장 때 팰리스로 적을 옮겼다. 이적 첫 시즌 16경기를 뛴 그는 지난 시즌 27경기를 소화했다. 시즌 중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복귀 후 돌아와 주전 미드필더로 뛰었다.
워튼은 올 시즌도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맨유는 워튼 영입에 자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30일(한국시각) "후벵 아모림은 워튼의 볼 소유 능력이 맨유에서 만들고자 하는 팀의 이상적인 퍼즐 조각이라고 여기고 있다"며 "맨유는 내년 여름 7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규모의 이적을 성사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미러'는 "워튼은 유럽 무대를 제공할 수 없는 클럽을 위해 팰리스를 떠날 생각은 없다"며 "21세의 그는 더 큰 클럽으로 다음 단계로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으며, 이는 곧 정기적으로 가장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서 반드시 유럽 클럽 대항전에 출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위에 머물렀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토트넘 홋스퍼에 졌다. 유럽클럽대항전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맨유는 올 시즌 2014-15시즌 이후 11시즌 만에 국내 대회에 집중하고 있다. 잉글랜드 리그컵은 2라운드에서 그림즈비 타운에 패배해 탈락했다. 남은 대회는 PL과 FA컵이다. 현재 PL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 상위 팀과 격차가 크지 않지만, 반대로 하위권 팀들과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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